삼성 갤럭시탭 S7 11인치 모델 (SM-T875N) 안전인증 통과 및 렌더링 유출

삼성 갤럭시탭 S7 11인치 모델이 (SM-T875N)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안전인증을 통과했습니다.

최근 유출된 렌더링 대로 전면카메라가 가로 모드 기준 상단 정중앙에 탑재되어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저명한 유출자 에반 블라스 (Evan Blass) 는 그의 Patreon 사이트에서 갤럭시탭 S7의 첫 번째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미지는 태블릿의 디자인을 전면 및 기본 배경 화면에서 보여준다. 유출 이미지에서 전면 카메라와 두 개의 알 수없는 센서 및 전원 및 볼륨 버튼이 보인다.

 

SM-T875N

에반 블라스가 새로 유출한 공식 렌더링에서 갤럭시탭S7의 S펜과 키보드 커버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태블릿에는 한쪽에 3개의 포고 핀 커넥터가 있고 키보드 커버를 연결하기 위한 2개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태블릿에는 스피커 2개와 USB 타입-C 포트가 있는데, 우리는 쿼드 스피커 구성을 위해 스테레오 오디오용 스피커가 반대편에 2개 더 있을 것으로 추측한다.

갤럭시 탭 S7의 키보드 커버에는 숫자 키 전용 행과 트랙패드가 있다. 갤럭시탭S6의 S펜에 비해 S펜의 모양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납작한 형태보다는 원통형 모양이 있어 들고 사용하기 편하다. 스타일러스가 지난해 S펜에 비해 추가 기능을 가져왔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대기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키보드 커버에는 평평한 표면에 태블릿을 놓을 수 있는 킥스탠드도 있다